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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데이] 박용택 "헥터에 강했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6.10.09 15:2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진태 기자] "헥터 상대로 재미를 봤다. 김기태 감독님 감사합니다."

9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LG 양상문 감독과 류제국, 박용택, KIA 김기태 감독과 이범호, 양현종이 참석해 각오를 밝혔다.

박용택은 미디어데이에서 "김기태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양)현종이었으면 내일 경기 나서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농담을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어서 "개인적으로 헥터는 재미를 조금 봤다. 내심 (양)현종 말고 헥터가 나오라고 기대했다. 선수들 모두 (양)현종이보다 헥터를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내일 좋은 게임을 펼쳐야 된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박용택은 "한 경기이지만 열 경기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박용택은 KIA의 헥터를 상대로 11타석 8타수 5안타(타율 6할2푼5리)로 강한 모습을 과시했다.

parkjt2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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