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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악재' 최진행, 어깨뼈 골절…장기 재활 필요

기사입력 2016.05.08 13:32



[엑스포츠뉴스=수원, 나유리 기자] 한화 이글스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닥쳤다. 외야수 최진행의 골절상이 확인됐다.

최진행은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날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5회말 수비 과정에서 박경수의 3루 근처 파울 지역 타구를 쫓던 과정에서 뒤에서 달려오던 유격수 최윤석과 충돌했다. 

얼핏 보기에도 몸이 접히며 펜스에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였다. 최진행은 통증을 호소하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아주대 병원으로 향했다.

MRI 검진 결과 좌측 견관절 상완 골두 골절 진단을 받았다. 쉽게 말해 왼쪽 어깨와 팔 사이 뼈가 부러진 것이다. 일단 최진행은 연휴가 끝난 월요일(9일)에 서울에서 다시 한번 정밀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재활과 복귀까지 적게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한화는 최진행과 포수 허도환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포수 조인성과 투수 로저스를 등록했다.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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