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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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타일포유' 한혜진 "말 안 하는 모습이 더 낫다"

기사입력 2015.05.04 00:03 / 기사수정 2015.05.04 00:4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신에 대해 평가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어스타일포유'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하니는 "매주 초대손님이 나오는데 이름을 정하는 것이 어떠느냐"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생각한 것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하니는 "스타일과 토커를 합친 스토커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이 첫 스토커로 등장했다.

보라는 한혜진에게 "패션위크에서 뵌 적이 있다. 무대에 섰을 때 정말 멋있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한헤진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게 더 낫긴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스타일포유'는 일반적인 정보 소개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쌍방향 글로벌 스타일 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한혜진 ⓒ KBS 2TV '어스타일포유'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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