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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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인기가요' 1위 소감 "지금은 미국, 항상 감사드려요"

기사입력 2015.05.03 17:0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EXID가 2주 연속 SBS '인기가요'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EXID의 '아예'는 3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와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ID의 멤버 정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 감사합니다. 저희가 현재 미국에 있어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상도 직접 받지 못 했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더 좋은모습 보여드리는 EXID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혜린은 "2주 연속 '인가' 1위라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LA공연도 잘 마치고 이렇게 기쁜소식도 들려오니 너무 행복하네요"라고 밝혔다.

LE는 하니의 축하 영상을 게재하면서 "'인기가요' 1위. 너무 감사해요. 하니와 난리났어요. 우리 회사 단체톡방도 난리 났네요"라고 전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EXID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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