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김소연이 장위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소연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새 학기가 돼쓴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소연은 비정상회담 출연자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이 좋다"며 장위안을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장위안이 외모적으로 이상형에 가깝느냐"고 물었고, 김소연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장위안은 수줍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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