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EXID LE와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
LE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여니와 효징이"라는 글과 사진 네 장을 올렸다. LE와 하니의 본명은 각각 안효진과 안희연이다.
LE와 하니는 사진 속에서 무대 의상인 빨간 넥타이를 잡고 깜찍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EXID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LE, 하니 ⓒ L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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