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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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정려원 나이 41세, 백화점 방문에 들떴나? 꾸안꾸는 여전해

기사입력 2021.04.15 08:01 / 기사수정 2021.04.15 08:0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려원이 내츄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 만에 백화점 나도 와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편안한 차림으로 백화점을 방문한 모습.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정려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다.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외전'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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