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1-04-13 16:45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국내연예

비비·카더가든, 야간 지하철 청소 "고생해서 번 돈, 아까워서 못 쓰겠다" (워크맨)

기사입력 2021.02.26 16:46 / 기사수정 2021.02.26 16:5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워크맨'에서 가수 비비가 '제철 알바'로 지하철 청소에 나선다. 이날 가수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등장해 비비와 함께 청소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26일 공개되는 스튜디오 룰루랄라 웹예능 '워크맨'에서는 비비와 카더가든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나 각각 최종 1, 2위를 차지하며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사이. 비비는 카더가든을 보자 마자 "그냥 두고가요, 저 오빠 쓸모 없어요"라고 짓궂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카더가든도 "장성규 씨는 없고 네가 여기 왜 있냐?"라고 응수하며 진짜 남매같은 티격태격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안전모에 절연 장갑, 조끼 등 안전장비를 풀세트로 장착하고 2만 5천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철도로 향한다. 전기를 단전시킨 후 열차의 외벽청소부터 내부 바닥 및 의자 , 손잡이 청소, 소독까지 지하철의 모든 구석 구석을 청소한다. 

청소가 끝난 후 비비와 카더가든은 "내일 아무도 안탔으면 좋겠다. 누가 내일 이걸 타는 꼴을 못 보겠다"라며 깨끗이 청소한 열차에 대한 애정과 집착을 드러냈다.

특히 비비는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별 생각 없이 타는 지하철 하나에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아르바이트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카더카든 역시 "너무나 고생해서 번 돈이다. 이 돈은 못 쓰겠다"며 진심이 담긴 소회를 밝혔다. 모두가 내린 지하철 안과 밖에서 두 사람이 어떤 사투를 벌였을 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하는 '워크맨'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웹 예능 콘텐츠로 '선 넘는 장성규'에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새 일꾼으로 가수 비비를 영입해 한 달에 한 번 '제철 알바'를 선보이고 있다.

비비와 카더가든이 함께한 '워크맨' 지하철 아르바이트 편은 26일 오후 6시 유튜브 '워크맨' 공식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스튜디오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