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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스태프에게 "수고했다" 인사…"3년 만에 처음" 어리둥절 (도시어부2)

기사입력 2021.01.20 08:24 / 기사수정 2021.01.20 09: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도시어부들이 낚시 대결만큼이나 뜨거운 마니또 1위 경쟁을 펼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57회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감성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마니또 1위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도시어부들은 지난 방송에서 신년 맞이 마니또 게임을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멤버들로 인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의 마니또 투표를 앞두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경쟁이 펼쳐졌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마니또 1위에게는 황금배지와 함께 감성돔 1cm가 추가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도시어부들의 승부욕이 폭발했다. 

특히 이경규는 스태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낚시를 마친 후 "수고했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방송 3년 만에 처음 받아본 인사였던 것. 

이경규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그치지 않고 "나는 마니또에게 돈을 주겠다. 돈으로 사겠다. 그럼 내가 1등"이라며 확실한 묘수를 떠올렸다고 해 과연 실행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앞서 "감성돔 5짜 잡아요. 사랑해요, 고니 씨"라는 내용을 수건에 담아 러브레터를 보냈지만, 마니또인 이태곤은 "남자가 왜 남자한테 사랑한다고 하냐"라며 질색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이날 김준현은 자신의 러브레터가 처참하게 버려진 것을 발견한 후 "마음이 버려진 것 같다"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이태곤은 "되게 수줍음이 많은 분인가 봐"라며 누구인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고 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 가운데 큰형님 이덕화는 "너 마니또는 나라니까"라며 끝끝내 마니또 게임의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초지일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준현은 "이제는 모르는 척 하기도 힘들다. 제발 비밀로 해달라"며 또다시 호소했다고 전해져 강력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스태프들은 간이 기표소를 만들어 철통보안을 유지하며 마니또 비밀투표를 진행했고, 저녁 만찬에서 그 결과가 공개됐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치열한 선행 배틀 속에서 과연 스태프의 마음을 움직인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를 더한다.

'도시어부2'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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