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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원하는데… 유벤투스, 호날두와 재계약 착수

기사입력 2021.01.17 15:10 / 기사수정 2021.01.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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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동행을 원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6(한국 시간)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를 인용 유벤투스가 2023년 여름까지 호날두를 지킬 수 있는 새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와 호날두의 계약은 20226월에 끝난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최근 호날두와 그의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피어났다. 구체적인 내용도 있었다. 맨유를 떠나길 원하는 폴 포그바와 호날두의 스왑딜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유벤투스가 호날두와 함께하길 결정하면서 맨유가 그를 품을 가능성은 적어졌다. 매체는 맨유가 적어도 2년간은 호날두와 계약을 못 할 수 있다. 맨유의 메인 스폰서인 쉐보레가 호날두 영입을 위해 기꺼이 자금을 지원할 것이란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호날두가 토리노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만약 호날두가 유벤투스와 재계약을 한다면, 맨유와 호날두의 재회는 사실상 어려워진다. 2023년엔 호날두가 38세가 된다. 그때까지 호날두가 정상급 기량을 유지할지도 미지수고, 매 시즌 선수 영입에 큰 투자를 하는 맨유가 2년 뒤 그의 합류를 원할지도 알 수 없는 일이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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