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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파이터 추성훈, 5년5개월 만의 TKO승

기사입력 2020.02.29 16:51 / 기사수정 2020.02.29 16:54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추성훈이 이겼다.

추성훈은 28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셰리프 모하메드와 원챔피언십 웰터급 경기를 치렀다. 1라운드 3분5초 만의 TKO승, 2014년 9월 일본 사이타마 UFC 대회 뒤 5년 5개월 만이다.

추성훈은 경기 초반 공격적으로 나오는 모하메드를 피하더니 오른손으로 카운터 펀치를 안면아다 꽂아 그를 쓰러뜨렸다. 그러고 나서 연타를 치다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올해 45세가 됐으나 추성훈은 값진 승리를 챙겨 몸소 기량을 입증했다. 그는 29일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다 "여러분 덕분에 승리했다"며 "한국은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 꼭 이겨낼 것"이라고 응원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원챔피언십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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