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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이상우, 한지혜에 반했다...정영주 정체 발각 위기 [종합]

기사입력 2019.08.17 22:59 / 기사수정 2019.08.17 23:0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상우가 한지혜에게 반해버렸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19, 20회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가 어머니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주는 어머니를 찾은 것 같다는 김순화(이칸희)의 메시지를 받고 바로 전화를 했다. 김순화는 사비나(오지은)와 최준기(이태성)의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진남희(차화연)의 집 안이라 길게 통화할 수 없다며 일단 전화를 끊었다.

은동주는 김순화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어 진남희의 집으로 향했다. 그 시각 신난숙(정영주)은 김순화가 온 것을 알고 몰래 빠져나오고 있었다.

김순화는 사비나와 최준기를 위한 기도를 끝낸 뒤 하객석에 신난숙이 없는 것을 보고 한수미(조미령)에게 앞쪽 테이블에 앉아 있던 하객에 대해 물어봤다. 한수미는 김순화가 어떤 하객을 찾는지 알 수 없었다.

진남희의 집에 도착한 은동주는 신난숙이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김순화에게 연락했다. 김순화가 나와 상황을 알려주며 자신이 수소문해 볼 테니 기다려달라고 했다.

진남희는 아들 최준기가 자라는 동안 행복한 적이 없었다며 이제 최대성(김유석)을 용서해 주라고 하자 고심 끝에 자리를 마련했다. 진남희는 최대성에게 30년 전 일을 언급하며 그 불장난을 그때 이후 바로 끝낸 거냐고 물었다. 최대성은 그렇다고 대답하며 드디어 진남희가 용서해준 상황에 감격했다.

최대성은 한수미에게 진남희가 용서해준 것을 알려주며 얼른 떠나달라고 했다. 한수미는 그럴 생각이었지만 최대성의 태도에 발끈하며 "영원히 끝날 수 없는 관계가 있다", "그 아이의 존재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다"고 했다. 최대성은 그 말에 기겁을 하며 한수미 책임으로 돌렸다.



신혼여행을 떠난 사비나는 혼자 있을 신난숙에게 연락해 앞으로 자신이 효도할 테니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라고 했다. 신난숙은 행여 최준기나 진남희가 있을 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사비나는 최준기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며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준기는 그런 사비나를 꼭 안아주며 키스를 했다.

은동주와 차필승(이상우)은 이믿음(강준혁)의 방학숙제인 부모님과의 자연 체험학습을 위해 함께 나섰다. 이믿음은 동생 이사랑(정서연)과 함께 곤충을 관찰하며 숙제를 했다. 

은동주는 아이들과 먹으려고 싸 온 김밥 도시락을 꺼냈다. 차필승은 이믿음 숙제를 위해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은동주를 향해 카메라를 들었다가 은동주에게 반하고 말았다.

차필승은 애써 은동주를 향한 마음을 부정하다가 못 참겠는지 "앞으로 내 반경 1미터 접근금지다. 귀여우니까"라고 말했다.

신난숙은 사비나 결혼식 날 뒷차에 스크래치를 낸 것과 관련해 차주를 만나기로 했다. 차주는 김순화였다. 신난숙은 약속장소에서 김순화의 얼굴을 보고 놀라며 돌아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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