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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4세...맨유 개막전 선발진, 솔샤르 철학처럼 EPL 최연소

기사입력 2019.08.13 10:14 / 기사수정 2019.08.13 10:1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어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시즌을 6위로 마친 뒤 '어리고 유망하며 열정 있는 선수'로 꾸려진 팀 재건을 선언했다. 이후 영입한 선수들은 모두 젊은 선수들이었으며, 프리시즌 동안 구단 유스 출신 선수들을 실험했다.

실제로 맨유의 개막전 선발 평균 나이는 24세 227일로 가장 젊었다. 2위는 노리치 시티(25세 89일), 3위 사우샘프턴(25세 102일) 순으로 이어졌다.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맨유는 12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개막전)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의 '멀티골'과 포그바의 '멀티 도움'에 힘입어 4-0 대승을 거뒀다.

맨유는 야심 차게 영입한 우측 풀백 아론 완-비사카와 '세계 수비수 레코드' 해리 매과이어를 모두 투입시켰다. 로멜루 루카쿠 대신 앙토니 마르시알이 최전방을 책임졌으며, 이적설에 휩싸인 폴 포그바와 스콧 맥토미니가 중원을 담당했다.

맨유는 전반 17분 만에 상대 수비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유도한 래시포드가 직접 골문 구석으로 공을 꽂아 넣었다.

후반전부터 맨유의 골잔치가 시작됐다. 후반 20분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낮은 크로스를 마르시알이 그대로 마무리 지었다. 불과 2분 뒤에는 포그바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래시포드가 골키퍼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시켰다.

후반 36분에는 포그바의 킬 패스를 받은 '뉴 페이스' 다니엘 제임스까지 골을 넣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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