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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2군서 재정비' KIA 김기훈, 1군 복귀전에 쏠리는 기대

기사입력 2019.06.26 11:12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26일 수요일

고척 ▶ KIA 타이거즈 (김기훈) -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3위로 올라선 키움이 이를 유지해나갈 수 있을까. 선발 안우진은 부침이 있었지만 20일 KT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준수했다. 최근 KIA전 등판은 4월 28일 5이닝 5실점(4자책) 승리였다. 반면 KIA는 김기훈을 선발로 내세운다. 5월 12일 SK전 2⅔이닝 3실점 이후 1개월 반 만에 선발로 돌아오는 그다. 박흥식 감독 대행의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1군 복귀전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키움 상대로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잠실 ▶ SK 와이번스 (산체스) - (켈리) LG 트윈스

4연승 중인 SK가 산체스를 앞세워 5연승을 노린다. 산체스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10승 2패 평균자책점 1.87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5월 22일 LG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선발 5연승 중이기도 하다. 3연패에 빠진 LG는 켈리의 호투와 타선의 분발이 중요하다. 켈리는 최근 다소 기복이 있지만, SK 상대로는 5월 22일 7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 ▶ 두산 베어스 (린드블럼) - (윤성환) 삼성 라이온즈

4연패에 빠진 두산이 린드블럼을 앞세워 연패 마감을 노린다. 선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린드블럼은 5월 28일 삼성전ㅇ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3위와 격차가 좁아진 만큼, 에이스의 역투가 필요한 시점이다. 2연승의 삼성은 윤성환을 내세운다. 윤성환은 꾸준히 5이닝 이상 소화해주고 있지만, 실점이 많은 편이다. 두산 상대로는 5월 28일 5⅓이닝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안았었다. 팀은 설욕투를 기대하고 있다.

사직 ▶ KT 위즈 (배제성) - (김원중) 롯데 자이언츠

연장 혈투에도 무승부를 거둔 양 팀이 심기일전한다. KT 배제성은 20일 키움 상대로 5이닝 2실점 제 몫을 해냈으나, 시즌 6패째를 당했다. 8일 롯데전 6⅔이닝 2실점 호투했던 기억을 되살려야 한다. 가까스로 연승이 끊어지지 않은 롯데는 김원중을 내세운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실패한 김원중으로서는 KT 상대로 반전 호투가 필요하다. 8일 KT전 성적은 5⅓이닝 4실점(2자책)이었다. 

창원 ▶ 한화 이글스 (장민재) - (박진우) NC 다이노스

다시 연패에 빠진 NC와 여전히 위태로운 9위의 한화다. NC 선발 박진우는 최근 SK, 두산 상대로 선발 2연패에 빠졌다. 특히 20일 두산전에서는 2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한화전 등판은 올 시즌 처음이다. 8위와 격차를 줄여야 하는 한화는 장민재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6월 아직 승리가 없는 장민재는, NC 상대로 지난 4월 28일 5이닝 4실점 패전을 안은 바 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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