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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김숙, 건강 꼰대 남친 사연에 분노 "얘 어디 살아"

기사입력 2019.04.23 16:50 / 기사수정 2019.04.23 16:52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연애의 참견2' 김숙이 촬영 도중 사연 속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는 출연자들의 혈압을 상승하게 만든 '건강 꼰대' 남자친구가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건강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한 여자의 사연이 찾아왔다. '100세까지 건강하게'라는 모토를 갖고 살아가는 그는 퇴근 후 소주 한 잔보다 주사 한 대를 더 선호할 정도로 몸에 관심이 많아 사연녀의 건강까지 덩달아 좋아지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건강에 대한 집착과 각종 기상천외한 민간요법을 맹신하는 그의 모습에 여자는 점점 지쳐갔다. 또한 그의 건강 염려증이 사연녀에게도 손길을 뻗쳐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으며 충격적인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

도를 지나친 남자친구의 막말에 김숙은 "얘 어딨냐, 얘 어디 사냐"고 당장이라도 찾아갈 기세를 보이며 전투력을 불태웠다. 출연자들은 정확하지도 않은 건강 지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그에게 '건강꼰대'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참견을 이어갔다.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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