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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직행' 한용덕 감독 "앞으로도 모든 경기가 도전"

기사입력 2018.10.13 21:17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를 잡고 정규시즌 3위를 확정, 최종전에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다. 2007년 이후 11년 만이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77승67패를 만든 한화는 자력으로 3위를 확정했다. 

이날 김민우가 1회를 버티지 못하고 내려갔으나 키버스 샘슨이 긴급 투입된 데 이어 박상원과 김범수, 송은범, 정우람이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김태균이 대타로 나와 결승타를 때려냈고, 하주석과 정은원, 최재훈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진 김태균의 한 방으로 완전히 전세를 뒤집었다"면서 "부담감을 이겨내고 역전승을 이끌어낸 모든 선수들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감독은 "정규시즌 모든 경기가 우리에게 도전의 연속이었다. 김태균, 정근우, 이성열 등 고참 선수들이 후배들을 잘 이끌었고, 젊은 선수들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시즌이 됐다"고 돌아보며 "앞으로도 우리에게는 모든 경기가 도전이다. 도전자 정신으로 포스트 시즌에서 과감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가을야구를 향한 각오를 되새겼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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