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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지키느냐 뒤집느냐' 끝까지 온 3-4위, 최하위 결정전

기사입력 2018.10.13 12:1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10월 13일 토요일

잠실 ▶ KT 위즈 (니퍼트) - (이용찬) 두산 베어스


KT가 창단 후 첫 최하위를 벗어나기 위한 마지막 경기, 에이스 니퍼트가 나선다. 마침 친정팀을 만났다. 올 시즌 나온 두산전에선 2번 모두 아쉽게 승리가 없었다.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한 두산은 2016년 기록했던 한 시즌 최다승 93승을 넘어서기 위해 이날 승리가 필요하다. 선발 이용찬은 시즌 16승에 도전한다. KT 상대 3번 나와 3승, 평균자책점 2.25로 성적이 좋았다.

문학 ▶ LG 트윈스 (임찬규) - (박종훈) SK 와이번스

이미 순위가 확정된 LG와 SK지만 유종의 미가 필요하다. 박종훈은 마지막 경기에서 20년 만의 언더핸드 15승에 도전한다. LG 상대로는 6경기에 나와 3승1패,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12승을 바라보는 임찬규는 SK전에 선발로 3번, 구원으로 2번 나와 승리 없이 3패, 1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대전 ▶ NC 다이노스 (베렛) - (김민우) 한화 이글스

NC에게는 최하위 탈출, 한화에게는 3위 사수라는 목표가 있어 가장 치열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김민우는 8경기 동안 승리가 없지만 최근 제 몫을 해줬다. NC 상대 3전 1승1패. 베렛은 한화전에 5월 한 번 나와 1⅓이닝 만에 3실점으로 내려간 기록이 전부다. 전반기보다 후반기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 만큼 성적을 쉽게 점치기는 어렵다.

대구 ▶ 넥센 히어로즈 (안우진) - (아델만) 삼성 라이온즈

후반기 질주의 넥센이 3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자력 3위는 불가능 하지만, 무조건 승리를 따놓고 한화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신인 안우진이 그 무게를 짊어졌다. 안우진은 삼성전에서 데뷔 첫 승을 따낸 좋은 기억이 있다. 삼성은 아델만이 등판한다. 넥센전에는 4경기 나와 승리 없이 2패를 기록한 바 있다.

광주 ▶ 롯데 자이언츠 (김건국) - (홍건희) KIA 타이거즈

전날 경기로 5위의 주인이 KIA로 가려진 가운데, 김건국이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13년차인 김건국이지만 구원으로 5경기 등판한 것이 1군 기록의 전부다. 상대는 홍건희. 홍건희도 올 시즌에는 구원으로만 나섰고, 롯데전에 2번 등판 기록이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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