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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길었던 '5위 전쟁'의 승자는 KIA…넥센은 3위 희망

기사입력 2018.10.13 02:2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10월 12일 금요일

광주 ▶ 롯데 자이언츠 4 - 6 KIA 타이거즈


KIA가 롯데를 꺾고 가을야구 막차인 5위를 확정했다. 1회부터 이대호의 실책에 힘입어 분위기를 탄 KIA는 3점을 뽑아내 리드했다. 롯데는 4회 전준우의 솔로포, 6회 전병우의 적시타,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7회 전준우가 또 한번 홈런을 터뜨려 역전했지만, KIA가 롯데 구승민을 공략하며 6-4로 뒤집었다. 9회 윤석민이 위기에서 전준우를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하며 승리를 지켰다.

잠실 ▶ NC 다이노스 2 - 13 두산 베어스

두산이 NC를 꺾고 시즌 최다 승리 신기록까지 2승을 남겨뒀다. NC가 1회 2점을 선취했으나, 두산이 박건우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2회 김재호의 솔로포로 역전했고, 4회 3점을 뽑아 앞섰다. 이후 투수전이 이어졌고, 두산이 8회 대거 7득점을 올리며 쐐기를 박았다. 선발 유희관은 6⅔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수원 ▶ 넥센 히어로즈 10 - 5 KT 위즈

넥센이 KT를 누르고 3위 도약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초반 점수를 주고받던 중, 넥센이 먼저 치고 나섰다. 3회 박병호의 투런으로 앞섰고 5회 3득점하며 5점 차를 만들었다. KT 역시 5회 만루 찬스에서 3점을 뽑아내 추격했으나, 브리검의 벽에 막혔다. 넥센은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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