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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산체스, 컨디션 점검 후 13일 등판 계획"

기사입력 2018.10.11 18:24



[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인 13일 등판을 예정하고 있다.

SK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6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SK는 등판을 마무리한 메릴 켈리와 김광현, 94이닝을 소화한 김태훈의 1군 엔트리를 말소하고 정재원과 조성훈, 최민준을 등록했다.

산체스는 지난달 22일 넥센전에서 1이닝 5실점을 기록한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 이튿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전에도 들쭉날쭉한 투구를 펼쳤던 산체스였다. 정밀 검진 결과 어깨, 팔꿈치 등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지만 재활에 매진하며 컨디션 회복에 나섰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은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남은 경기에서 산체스를 불펜으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다.  힐만 감독은 "오늘과 내일 상태를 체크를 한 뒤 13일에 던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SK는 오는 13일 홈에서 LG 트윈스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SK에게는 산체스의 부활도 가을야구의 중요한 포인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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