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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토론토전 무안타 1볼넷…팀은 끝내기 패

기사입력 2018.09.21 11:4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최지만이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볼넷에 이어 역전 득점까지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5연승이 마감됐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타율은 0.261로 떨어졌다.

전날 좌완 선발을 맞아 하루 휴식을 취했던 최지만은 이날 다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타격감이 떨어진듯 좀처럼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우완 샘 가비블리오를 상대한 최지만은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데 이어 4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세 번째 타석에서는 출루에 성공했다. 2-2로 맞선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상대 불펜 호세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 때 역전 득점까지 성공했다.

최지만은 7회 무사 1·3루 타점 기회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지능로 물러난 데 이어 8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끝내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8-2로 앞선 9회 말 무려 7점을 내주며 토론토에 승리를 허용, 연승행진을 5에서 마감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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