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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못 넘긴' 삼성 아델만, KT전 5⅓이닝 3실점 패전 위기

기사입력 2018.09.16 16:22 / 기사수정 2018.09.16 16:22



[엑스포츠뉴스 수원, 채정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이 6회 위기를 끊어내지 못하고 교체됐다.

아델만은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3차전에서 5⅓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위기에 놓였다. 

매 이닝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1회 강백호를 삼진, 오태곤을 1루수 땅볼 처리한 후 유한준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로하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황재균을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박경수의 2루수 직선타에 이어 1루 송구가 빠르게 이뤄져 더블아웃이 됐다.

3회에는 강백호, 4회에는 유한준을 안타로 내보냈으나 후속타자를 처리해냈다. 위기는 5회였다. 윤석민, 장성우에게 안타를 맞았고 심우준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강백호가 2루수 땅볼로 출루한 가운데 대타 이진영의 타구가 애매한 위치에 떨어지며 실점이 추가됐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아델만은 로하스에게 안타, 황재균에게 볼넷을 내줬다. 윤석민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가 된 상황에서 권오준과 교체됐다. 권오준이 박경수를 사구로 내보낸데 이어 장성우에게 희생타를 맞아 아델만의 자책점이 올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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