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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태권도 메달리스트 이아름,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기사입력 2018.09.07 13:36 / 기사수정 2018.09.07 13:4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던 이아름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6일 이아름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아름은 지난달 28일 오전 1시 35분쯤 수원시청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벤츠 승용자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아름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51%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아름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직접 운전을 하며 귀가하는 도중 음주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여자 57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아름은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중국 선수와 결승전을 펼친 이아름은 마지막 4초를 남겨두고 주먹 공격을 성공했지만 버저비터와 함꼐 중국선수에게 몸통 공격을 허용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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