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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 삼성 김헌곤, 차우찬 상대 달아나는 3점포 작렬

기사입력 2018.08.10 20:06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이 달아나는 스리런을 때려냈다. 시즌 9호포.

김헌곤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4차전에서 5번타자로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헌곤은 차우찬의 2구 143km/h 직구를 때려 우측 담장을 남겼다. 비거리 105m의 3점 홈런이었다.

삼성은 김헌곤의 홈런으로 4회 8-4까지 앞섰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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