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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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비투비 "신곡도 '그리워하다'처럼 잘 됐으면…긴장 많이 된다"

기사입력 2018.06.18 16:40 / 기사수정 2018.06.18 16:46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비투비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1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THIS IS BTOB' 영상이 공개됐다.

비투비가 지난 해 10월 발매한 '그리워하다'는 아직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신곡 '너 없인 안된다'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너 없인 안 된다'는 '그리워하다'를 작사, 작곡한 멤버 임현식과 프로듀서 겸 가수 이든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그리워하다'를 잇는 히트곡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정일훈은 "그 동안 너무 긴장을 많이 했다. 저번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일훈은 "앨범 발매가 가까워 질 수록 표정이 어두워진다"고 거들었다.

임현식도 "떨리고 잠도 안온다. 새벽 내내 멍때리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비투비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 'THIS IS U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네이버 V라이브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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