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에릭남과 전소미가 깜찍한 투샷을 선보였다.
에릭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소미와 함께 '브이'를 한 채로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는 에릭남의 모습이 담겼다. 봄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두 사람의 화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남과 전소미는 지난 2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듀엣곡 '유후' 무대를 함께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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