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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발 NO' 드래곤네스트M, 공평한 PvP로 e스포츠까지 넘봐

기사입력 2018.03.13 12:41 / 기사수정 2018.03.13 16:07




신작 ‘드래곤네스트M'이 오는 27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전 세계 2억 명의 유저를 보유한 '드래곤네스트'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을 맡아 국내에 선보인다.

액토즈소프트의 사업개발을 총괄하는 오명수 이사는 13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런칭 쇼케이스에서 "드래곤네스트M는 국내 매출 톱3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카카오게임 플랫폼 가운데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화끈한 콤보 액션, 짜릿한 손맛, 동화같은 그래픽, 다양한 협력 플레이 콘텐츠가 특징인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이다. 원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방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아기자기한 캐릭터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호쾌한 반전 액션, 원작과 같은 캐릭터와 콘텐츠 등 원작을 고스란히 재현해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장비발' 대신 오직 컨트롤로 자웅을 가리는 PVP부터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고난이도 협동 플레이, 지루함을 달래주는 미니 게임과 생활 콘텐츠까지,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다양한 재미로 무장하고 있다. 다음은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 액토즈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두 회사의 역할은?
카카오게임즈가 한국 시장에서 최고의 파트너사라고 생각했다. 특히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포괄적으로 게임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양사는 프로모션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드래곤네스트M'을 개발한 중국 개발사에 대한 설명이 없다.
자세히 언급할 순 없지만 액토즈소프트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 중국 개발사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의 이해도와 상호작용이 그 어떤 회사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 게임 내 어떤 커뮤니티 시스템이 있나?
게임 내 라디오 시스템이 있다. BJ나 성우가 라디오를 진행하고 플레이어가 시청자가 되는 형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들이 소통할 수 있다. 또 길드 시스템의 확장형이라고 할 수 있는 홈랜드도 존재한다.

- 다른 모바일게임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PVP(이용자 간 대결)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다른 모바일 게임과 달리 드래곤네스트M은 캐릭터 능력치를 동일하게 보정한 후 1대1 전투를 펼치는 PvP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이템이 아닌 컨트롤로 승부한다.

- 사업 준비 기간이 꽤 걸렸다.
정말 좋은 콘텐츠를 기다려왔다고 말하고 싶다. 좋은 콘텐츠만 있다면 제대로 준비해 서비스할 수 있다고 자신했기 때문이다. 트와이스와 같은 걸그룹들이 좋은 노래와 안무를 찾아 준비하듯이 드래곤네스트M에서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향후 e스포츠 계획도 있는가?
PvP 시스템은 드래곤네스트M만의 차별화 콘텐츠다. 향후 자사의 e스포츠 플랫폼에 접목시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드래곤네스트M 이후 출시되는 또다른 신작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원작 드래곤네스트를 기반으로 MMORPG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올해 출시를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

- 드래곤네스트M의 목표는?
국내 매출 톱3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카카오게임 플랫폼 가운데 오랜 기간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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