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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박영호 대표 내정

기사입력 2018.02.14 15:22 / 기사수정 2018.02.14 15:36



조이시티가 박영호 전 네시삼십삼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한다. 신임 대표의 영입으로 조이시티는 조성원 대표와 박영호 대표가 이끄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조이시티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3월 말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박영호 전 네시삼십삼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영호 내정자는 NHN한게임에서 게임개발팀장을 지냈고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투자심사역으로 재직하며 카카오, 펄어비스, 액션스퀘어, 더블유게임즈 등의 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네시삼십삼분에 영입되어 국내외 개발사에 대한 대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박영호 신임 대표의 선임으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되는 조이시티는 조성원 현 대표가 그동안 진행해오던 게임 개발 및 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박영호 대표가 신규 투자와 글로벌 전략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조성원 대표는 “박영호 대표 내정자와 함께 전문화 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업과 투자 각 부문간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집행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조이시티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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