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18-02-22 01:00
엑스포츠뉴스 통합검색

전체 메뉴

모바일게임

NHN엔터-루스터티스 '맞손'…애니메이션 ‘RWBY’ 모바일로 제작

기사입력 2018.02.14 09:32 / 기사수정 2018.02.14 09:32



NHN엔터테인먼트가 북미 기업 '루스터티스'와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루스터티스는 애니메이션, 팟캐스트, 유튜브 렛츠플레이, 오리지널 웹시리즈 등 다양한 미디어 시리즈를 제작하고 멀티플랫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이용자 수 450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인기 애니메이션 ‘RWBY’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는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제작에 나선다. 향후 북미를 포함한 루스터티스 이용자에게 NHN엔터테인먼트표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스터티스 역시 NHN엔터의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지역으로 영향력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지난해 5월 모바일게임 '크루세이더퀘스트'와 애니메이션 'RWBY'의 콜라보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당시 RWBY에 등장하는 6종의 캐릭터가 크루세이더퀘스트에 픽셀 캐릭터로 등장해 호평을 받았다.

정우진 NHN엔터 대표는 “작년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크루세이더퀘스트와 RWBY의 콜라보 인연을 시작으로 루스터티스와 2018년에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 중인 게임 또한 한게임 이용자들과 루스터티스 글로벌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올 가을 출시를 목표로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 기반의 모바일게임을 제작 중이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 스마트경제
  • ⓒ 엑스포츠뉴스 (http://xport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xportsnews.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