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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 개최, 이영호-도재욱 등도 출전 예정

기사입력 2016.06.16 11:23 / 기사수정 2016.06.16 11:24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아프리카TV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되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을 개최한다고 금일 밝혔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고 아프리카TV가 주최하는 대회로 성별, 연령, 직업 등에 상관없이 스타1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월 진행된 ‘반트 365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에서 연내 두 번의 스타1 리그 개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결승전 현장에는 6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을 통해 전 세계 수십만 명이 생중계를 시청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아프리카TV는 스타1 리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결정,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이번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을 진행하게 됐다. 블리자드 또한 스타1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아프리카TV와 적극적으로 협력, 단순 후원을 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현재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에는 내로라하는 스타1 전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대거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e스포츠의 전설과도 같은 ‘최종병기’ 이영호, ‘괴수’ 도재욱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국민 스타리그에 참여해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한 김명운, 염보성이 또다시 출사표를 던진 것은 물론, 대국민 스타리그의 우승자 김정우와 준우승자 김택용도 본선 16강 시드를 받는 만큼 매 경기마다 눈을 뗄 수 없는 명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프리카TV와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는 콩두컴퍼니는 예선 참가 접수 및 진행, 그리고 대회 운영에도 일부 참여해 함께 리그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의 예선 참가 접수는 23일까지 아프리카TV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예선전은 25일, 26일 이틀에 걸쳐 서울과 부산 지역 PC방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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