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세븐틴, 뮤지컬 연상시키는 활력 무대 '예쁘다'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세븐틴이 소년스러움 가득한 무대로 컴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븐틴이 '예쁘다'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올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세븐틴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 '예쁘다'는 '아낀다' '만세'로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곡이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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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