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ly holy 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를 푼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윤은혜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3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