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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치기] 예능인 윤동구 말고 '배우 윤시윤'

기사입력 2018.07.22 00:29 / 기사수정 2018.07.22 11:1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윤시윤이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를 통해 또 한 번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 윤시윤은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이후에 휴식기를 가지지 않고 '친애하는 판사님께' 출연을 확정하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 

윤시윤은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전과5범 밑바닥 인생에서 한 순간에 불량판사가 된 한강호/한수호 역을 맡아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감행한다. 본방송 전 공개된 스틸사진만으로도 윤시윤의 변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에서 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윤시윤의 작품들을 짚어봤다. 

▼ 윤시윤의 데뷔작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지난 2009년, 자신의 데뷔작인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한 윤시윤. 윤시윤은 극중에서 밝고 풋풋함이 가득한 고등학생 정준혁 역을 맡아 연기했다. 시트콤 속에서 신세경이 윤시윤을 "준혁 학생~"으로 불러 시청자들도 그를 '준혁 학생'으로 부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배우 이준기를 닮은 비주얼로 '제 2의 이준기' 혹은 2006년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정일우를 잇는다고 해서 '제 2의 정일우'로 불리면서 윤시윤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 "김탁구의 탄생"...KBS 2TV '제빵왕 김탁구'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주인공 김탁구가 제빵에 타고난 천부적인 후각을 바탕으로 온갖 시련을 딛고 제빵업계의 1인자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주인공으로 윤시윤이 낙점됐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호감 배우의 이미지를 얻기는 했으나, 연기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신인배우이기에 수목드라마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 갈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윤시윤은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줬고, '제빵왕 김탁구'는 최고 시청률 4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그리고 윤시윤 역시 이 작품으로 인해 스타덤에 오른 것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그의 '인생작'으로 남았다. 

▼ 윤시윤의 전역 후 복귀작 JTBC '마녀보감'






지난 2014년 4월 28일 해병대에 입대해 2016년 1월 27일에 전역한 윤시윤. 전역 후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을 선택했다.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 윤시윤은 허준 역으로 생애 첫 사극에 도전했다. 색다른 소재는 물론이고, '명의'의 삶이 아닌 이제까지 본 적없는 피 끓는 '열혈 청춘' 허준의 모습을 담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윤시윤은 극중 허준의 다양한 모습을 입체감 있게 그려내면서 2년 공백이 무색한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 TV조선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한 '대군-사랑을 그리다' 





지난 5월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로 윤시윤은 극중에서 은성대군 이휘 역을 맡아서 극을 이끌어나갔다. 당시 윤시윤은 첫방송에서부터 극중 캐릭터가 가진 희로애락을 변화무쌍하게 표현하면서 '역시'라는 호평을 이끌어냈었다. 뿐만 아니라 윤시윤은 카리스마 있는 대군의 모습부터 치열하면서도 아름답게 사랑하는 사랑꾼의 면모까지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작품 속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윤시윤의 활약으로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TV조선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인 5.6%(닐슨코리아, 유로 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또 한번 변신하는 윤시윤...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드라마 '추노' '더 패키지'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가면' 등을 연출한 부성철 PD가 손잡은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윤시윤은 전과5범 밑바닥 인생에서 한 순간에 불량판사가 된 한강호/한수호 역을 맡아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을 통해 이제껏 본 적없는 야생의 거친 매력과, 정갈하게 슈트를 차려입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진만으로도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에서 연기변신을 보여주며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윤시윤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을지 주목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드라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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