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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도착…"아이러니"

기사입력 2018.07.13 22:11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도착했다.

1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12회에서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경 장벽 앞에 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로 향하는 멤버들. 서안지구가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는 말에 박사는 "팔레스타인에 대해 헷갈리는 이유는 국가가 없어서다.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리는 지역에 살던 사람들인 거다"라고 밝혔다.

이시영이 "국가로 거듭나려는 노력은 있었냐"라고 묻자 박사는 "국가로 나름 인정받았다. 2012년에 유엔에서 팔레스타인을 옵서버 국가로 인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문소에 도착한 멤버들. 이스라엘 사람들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문이 있었다. 멤버들은 긴장했지만, 한국어 인사가 돌아왔다. 동양인들에겐 검문이 비교적 너그러웠다.

이후 베들레헴 땅을 밟은 멤버들. 국경 너머가 보이는 미국, 멕시코와는 달리 서안지구 장벽은 반대편이 아예 보이지 않았다. 김구라는 "예수님의 탄생지가 이렇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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