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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뮤지컬 맹연습때문"…박효신, 핼쑥해진 근황 이유

기사입력 2018.07.13 18:27 / 기사수정 2018.07.14 03:4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박효신이 깜짝 실검의 주인공이 됐다. 다소 야윈 모습 때문이다. 

13일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준비"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SNS를 즐겨 하지 않는 박효신이기에 그의 근황에는 많은 관심이 쏠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효신은 더욱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날카로운 턱선이 시선을 끈 것. 한껏 슬림해진 그의 브이라인에 '야윈 것 같다'는 의견도 쏟아졌다. 그의 팬들은 SNS 댓글을 통해 "살빠지지 말라", "많이 지쳐보인다"며 그를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해프닝은 박효신의 열정적인 뮤지컬 연습에서 기인한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박효신이 뮤지컬 '웃는 남자'에 무술, 칼싸움 장면이 있어서 몇 달 간 연습에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유독 사진이 그렇게 나온 것 같다"며 이날 오후 온라인을 달군 박효신의 인스타그램 사진 해명에 나섰다. 박효신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위해 연습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레 살이 빠졌고, 유달리 사진에 그렇게 담긴 것.

'웃는 남자'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 박효신이 맡은 그윈플렌은 인신매매단인 콤프라치코스의 만행으로 기이하게 찢겨진 입을 갖게 된 인물로 생각지도 못했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비극적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역할이다. 

박효신은 '웃는 남자' 출연 전 빅토르 위고의 생가에 다녀올 정도로 이번 작품에 열의를 보여왔다. '웃는 남자'의 프랭크 와일드혼이 처음부터 그윈플렌역에 박효신을 염두에 두고 이번 뮤지컬 넘버를 작곡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었다. 

한편 박효신은 현재 '웃는 남자'에 출연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효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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