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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말' 남상미 "출연 이유? 한 장면에 꽂혀서 출연 결정"

기사입력 2018.07.13 15:2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남상미가 출연 이유를 전했다. 

13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남상미, 김재원, 조현재, 한은정, 양진성, 이시아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남상미는 살고자 하는 절박함으로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하지만, 그로 인해 모든 기억을 잃게 되는 지은한 역을 맡는다. 극중 지은한은 간절히 원했던 바를 이룬 순간 '나'를 잊어버리는 비극을 맞이하지만, 지난 기억을 찾기 위한 도전에 나서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캐릭터다.

이날 남상미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데 대해 "일단 시놉시스와 인물 설명을 보고 정말 끌렸다. 지금은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시청자분들도 보시면 '남상미가 저 연기가 하고 싶어서 선택했구나'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자들은 하나의 장면에 꽂혀서 작품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저도 그 사람 중 한 명이다.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작품을 선택을 했다. 자세하게 말씀을 못 드려서 너무 죄송한데, 방송을 보시면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렸는지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오는 14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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