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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정우성 "정우성 특별전, 멋진 선물이자 값진 기회"

기사입력 2018.07.13 15:17 / 기사수정 2018.07.13 16: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정우성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정우성 특별전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2회 부천국제영화제(BIFAN) 정우성 특별전 '스타, 배우, 아티스트 정우성'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우성과 모은영 프로그래머,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어제 개막식에 참석해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저 스스로가 질문을 하게 됐다. 물론 저의 모든 작품 하나하나가 특별하다고 생각했지만, 제3자에게서 받는 특별전이라는 무게가 워낙 크게 느껴졌다"고 얘기했다.

또 "제가 특별전이라는 이 행사를 선물받을 수 있을만큼 열심히 살아왔나, 아직 갈 길이 먼데 너무 큰 선물을 받는건 아닌가 싶었다. 지난 정우성의 시간을 되짚는, 그런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이 25년동안 활동을 하면서 많은 작품을 했지만, 관객과 많은 소통을 하지 못했던 작품도 있기 때문에 예전 작품을 가지고 정우성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값진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동시대 영화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중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스타, 배우, 아티스트 정우성'은 오는 22일까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에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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