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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최지연 부부, '동상이몽2' 합류…23일 첫 방송

기사입력 2018.07.13 15:08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손병호와 최지연 교수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13일 SBS와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손병호와 최지연 부부는 오는 23일 방송부터 '동상이몽2'의 새 부부로 출연한다.

손병호는 TV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강렬한 존재감의 배우. 아내 최지연은 무용가로, 현재 대학에서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1993년 '아침 한때 눈이나 비'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8년의 연애 끝에 결혼, 올해로 17년 차에 접어들었다.

손병호는 "무릇 배우는 연기를 할 때, 그 연기의 몰두할 때 배우로서 최고의 삶을 누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엔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한 가족의 가장이자,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사람 '손병호'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 또한 시청자분들이 원하시는 한치의 꾸밈없는 리얼한 일상을 보여드리겠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김동욱 PD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독특한 스타일"이라며 "손병호 씨는 연예계 소문난 '결혼 전도사'다. 주변에 결혼을 적극 장려하고 주례도 많이 선다. 결혼 기간만큼 원숙한 중년 부부의 사랑과 결혼 생활이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다.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일상은 오는 23일 최초 공개된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가족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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