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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혜연 "디톡스 다이어트 2주째, 살 빠져서 청바지 입었다" (컬투쇼)

기사입력 2018.07.13 14:53 / 기사수정 2018.07.13 14:5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한혜연이 디톡스 다이어트 2주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속 금요코너 '컬투 의상실'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한혜연은 현재 디톡스 다이어트 2주째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조금 더 슬림해진 것 같다"고 그를 칭찬했다. 한혜연은 "이러다가 뼈만 남을 것 같다. 큰일났다.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너무 행복하다"고 체중감량의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한혜연은 이어 자신의 고민을 전했다. "살이 왜 빼고 싶은 부분만 빠지지 않을까요? 부위별로 골라서 빠지지 않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라인이 들어가야할 부분은 거의 그대로고, 빠져서 아니 될 부분만 자꾸 빠진다"고 말끝을 흐렸다.

한혜진은 트레이너와 상담했던 내용을 이야기하며, "디톡스만 하면 정말 매력없이 빠진다. 운동도 같이하면서 라인을 만들어줘야한다더라"고 말했다.

김태균 역시 "안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빠진다더라. 그래서 운동하면서 골고루 먹으면서 해야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한혜연은 "우리 다 아는데 왜 안 되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했고, 김태균 역시 "저도 머리살만 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그만의 슬픔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혜연은 '연예인들의 협찬'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연예인들 옷 협찬하면, 스타들이지만 땀을 흘릴 거 아니냐. 그런 옷은 어떻게 하나"라고 물은 청취자에 "너무 상태가 안좋으면 세탁을 맡긴다"고 설명했다.

샘플은 하나기 때문에, 다음에 입을 스타를 위해 세탁을 한다는 것. 김태균은 "옷 하나에 몇 번 정도 돌려입나"라고 질문하자, 한혜연은 매거진을 예로 들었다.

그는 "우리나라에 잡지가 100개 정도 된다. 그럼 옷 하나당 50번 정도 돌려입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희귀한 아이템은 패션쇼에 나온 샘플이 하나이기 때문에 돌려 입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이어 한혜연은 "지금 살이 빠져서 청바지도 한 번 입어봤다"며 디톡스 성공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청바지를 입었는데 다리가 유난히 길어보인다. 제가 알기론 결코 긴 다리가 아닌데"라는 김태균의 말에 "다리가 갈라지는 부분을 안보이게 입으면 된다"고 말하며, 기장이 긴 상의와 힐을 추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컬투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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