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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공개 열애' 김지철♥신소율, 솔직해서 더 보기 좋은 커플

기사입력 2018.07.13 13:59 / 기사수정 2018.07.13 16:3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신소율과 김지철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솔직하게 서로를 언급하며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김지철과 신소율은 13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지난 3월부터 공개 열애 중인 사실이 조명되며 관심을 받는 것이다. 신소율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지철과 서로 좋은 시너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신소율의 연인인 김지철은 2011년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해 ‘젊음의 행진’, ‘아이 러브 쇼보트’,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담배가게 아가씨’, ‘위대한 캣츠비 RE:BOOT’, ‘은밀하게 위대하게’, ‘더맨인더홀’,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판’, ‘더맨인더홀’, ‘광염 소나타’, ‘리틀잭’, ‘배쓰맨’,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젊음의 행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지철은 열애 사실이 알려진 지난달 3월 뮤지컬 '젊음의 행진' 프레스콜에서 "(열애) 기사가 나간 날에 회사에서 놀랐다고 하더라. 실시간 검색어 1위인데 뭘 잘 못 했나 했다고 한다. 한참 미투에 대한 기사가 올라와서 미투인줄 알고 당황했다고 하더라. 나중에 열애설인 걸 보고 안심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신소율이) 연습하면서 목 관리도 해주고, 피곤하면 피로회복제도 사준다. 잘 챙겨준 덕분에 훌륭한 배우들과 공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창작 뮤지컬 ‘미인’에서 열연 중이다. 1930년대 무성영화관 하륜관의 인기스타이자 변사인 강호 역을 맡았다. 그는 최근 '미인'과 관련해 진행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소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 내내 솔직하고 쿨한 매력을 발산한 그는 여자친구이자 배우 신소율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당당히 손에 커플링을 끼고 등장한 그는 기자의 질문에 "(신소율과) 잘 연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신소율이 KBS 2TV '해피투게더' 출근길에서 커플링을 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지철은 “내 이름이 하루 동안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걸 보고 신기했다. 열애 기사가 나기 전에도 숨긴 적은 없다. 주변 사람은 다 알고 있었고 대학로에도 공개적으로 다녔다. 열애가 공개돼 오히려 더 편하다"고 털어놓았다. 

또 “그냥 좋다.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다. 워낙 배려도 많고 생각이 깊다. 너무 생각이 많아서 어떤 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하는데 그게 좋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면 자기 일을 열심히 할 수밖에 없지 않나. 나는 정해진 스케줄이 있는 반면에 (신소율은) 즉흥적이긴 하지만 시간이 있더라. 목에 좋은 음료를 주는 등 나를 많이 챙겨준다"고 말했다.

신소율 역시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는 편이다. 지난달 방송된 JTBC4 '미미샵'에서 김지철과 열애설이 났을 당시의 기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신소율은 "개인적으로 남자친구를 숨기거나 마스크를 쓰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어떤 순대 국밥집에 남자친구와 밥을 먹으러 갔다. 옆에 단체 손님이 있었는데 신경 안 썼다. 그런데 신문사 연예부 기자 회식이었던 거다. 그걸 쓴 기자가 팩트만 써줬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써줘 줄줄이 예쁜 기사만 나왔다. 그래서 오히려 감사했다"고 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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