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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에이핑크, 8년차 걸그룹이 보여준 '건재함'

기사입력 2018.07.13 10:35 / 기사수정 2018.07.13 10:5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8년차 걸그룹의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2일 미니 7집 'ONE & SIX(원 앤 식스)'를 발매하고, 신곡 '1도 없어(I'm So Sick)'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11일 SBS MTV '더 쇼'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한데 이어 MBC뮤직 '쇼!챔피언'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1도 없어'로 2관왕을 챙겼다.

또 에이핑크는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데뷔 후 가장 파격적인 '카리스마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 성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의 '1도 없어'는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인 인위에타이 주간 V차트 K-POP 부문 1위, 종합 부문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여기에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에서도 에이핑크의 '1도 없어'를 조명하기도.

에이핑크는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에서 지난 2016년 발매한 정규 3집 'Pink Revolution(핑크 레볼루션)'으로 12위를, 2017년 발매한 미니 6집 'Pink UP(핑크 업)'으로 14위를 차지한 데 이어, 미니 7집 'ONE & SIX(원 앤 식스)'로 다시 11위를 기록해 자체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또 에이핑크는 음반 발매 직후 7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휩쓰는 등 해외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데뷔해 어느덧 '8년차'가 된 에이핑크에게 '7주년 징크스'는 없었다. 대다수 아이돌은 소속사와의 계약이 7년이기 때문에 7주년이 되면 각자의 길을 가거나, 재계약을 하는 두갈래 길에서 선택을 하게 된다. 에이핑크는 후자를 선택했다. 끈끈한 우정으로 단체 재계약을 하며 앞으로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그렇게 에이핑크는 '마의 7주년'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 그리고 최근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앞으로 더 오래 팀을 유지하고, 팬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다.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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