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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 韓 영화 최초 전세계 IMAX 스크린 상영 확정

기사입력 2018.07.13 07:12 / 기사수정 2018.07.13 07: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국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의 저변을 확대한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이 한국영화 최초로 전세계 IMAX 스크린 상영을 확정했다.

올 겨울 극장가를 강타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지옥의 비주얼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재현하며 많은 국내외 관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한국 판타지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며 최대의 볼거리를 자랑한만큼 IMAX 상영 요청 또한 거셌다.

이에 부응해 '신과함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신과함께-인과 연'이 IMAX 상영을 확정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

또 IMAX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이미지, 그리고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신과함께-인과 연'의 색다른 볼거리와 깊어진 드라마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많은 국내외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용화 감독은 "한국의 콘텐츠를 IMAX라는 훌륭한 매체에 옮겨서 상영할 수 있어 영광이며, 한국영화 최초로 전세계 IMAX 스크린에서 상영한다는 것은 남다른 감동이 있다"고 IMAX 상영 소감을 전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8월 1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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