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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도시어부' 이경규, 신동엽이 가장 부러운 이유

기사입력 2018.07.13 00:40 / 기사수정 2018.07.13 15: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경규가 가장 부러운 사람으로 신동엽을 꼽았다.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를 출조를 떠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 박진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상악화로 풍족하지 않은 어장에서 낚시를 하게된 멤버들은 평소보다 적은 성공률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이경규는 제대로 된 입질도 맛보지 못해 분노에 찼다. 그는 "악"이라고 고함을 지르기도. 이경규는 "시청자 분들은 내가 왜 이러는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직접 해보시면 알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나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 프로그램 좀 하고 싶다"라며 "'한끼줍쇼'에서는 맨날 띵동 하며 밥을 먹어야 한다. '수요미식회'나 '맛있는 녀석들'은 그냥 맛집가서 먹던데"라며 한탄했다.

또 "나는 신동엽이 제일 부럽다. 신동엽은 앉아있거나 서 있기만 한다"라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경규는 '용왕님'에게 호소를 했음에도 제대로 된 낚시에 성공하지 못한채 울릉도에서의 하루를 마쳐야 했다.

그는 "분량이 안나올 거 같다"라며 "그냥 한편으로 편집하자"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다시 잘해보겠노라 다짐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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