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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힐링 선사한 '이불밖', 시즌2 기대합니다

기사입력 2018.07.13 00:36 / 기사수정 2018.07.13 01:0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가 힐링을 선사하며 시즌을 종료했다.

12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 10회에서는 로꼬가 MC로 변신, 로꼬 쇼를 펼쳤다. 

이날 축구 관람을 하기 위해 모인 로꼬, 강다니엘, 이이경, 용준형, 마크와 그레이, 우원재. 용준형은 "주변에 집돌이들이 있느냐"란 질문에 "내가 안 돌아다 보니까 누가 집돌이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아는 집돌이, 집순이로 소녀시대 태연, 레드벨벳 아이린, 방탄소년단 슈가, 손예진이 언급됐다. 

강다니엘은 "남자 편을 또 한다면, 제가 또 나올 거라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그레이는 "다음 편에 제가 나와서 누가 집돌이, 집순이인지 섭외하러 돌아다녀 보겠다"란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불 밖은 위험해'의 미방영분도 공개됐다. 다낭에 혼자 남은 이이경이 코코넛 배를 타는 장면이 나왔다. 또한 제주도에서 이이경, 장기하, 강다니엘, 로꼬는 쿵쿵따 게임을 했다. 게임은 매우 느리게 진행됐고, 장기하는 "쿵쿵따를 하는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게임이라기보단 아무 말 배틀이었다. '척척척', '줄줄줄' 같은 말들이 등장했다.


또한 요리 워스트도 있었다. 5위는 김민석의 칵테일로, 세 번째 시도 만에 칵테일이 방송에 탔다. 4위는 구준회의 뜨거운 비빔 라면으로, 구준회는 입으로 라면을 식혔었다. 3위는 정세운의 딸기 죽이었고, 2위는 로꼬였다. 1위는 바로 마크의 달걀프라이. SNS로 마크의 달걀프라이를 본 고든 램지는 독설을 날리기도.

이후 멤버들은 자신에게 '이불 밖'이란 어떤 의미인지 말했다. 용준형은 '꿀잠'이라고 했다. 평소에 불면 스트레스까지 있는데, '이불 밖'만 출연하면 잠이 잘 온다고.

강다니엘에게 '이불 밖'은 생애 최초 예능이었다. 그만큼 애정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이이경은 "여러 사람 만나고 갈증도 해소하고 나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고속도로 위 휴게소 같다고 했다. 로꼬는 "위험한가 싶었는데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 느낌이다.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었다"라며 '이불 밖'이란 '이불 속'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불 밖은 위험해' 후속으로 이상민, 성시경, 김영철, 조우종이 출연하는 '구내식당'이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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