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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밥블레스유' 송은이, 상처마저 배움으로 승화한 '진짜 위너'

기사입력 2018.07.13 00:34 / 기사수정 2018.07.13 15: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송은이가 개그우먼 뿐 아니라 제작자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근 이사한 송은이의 '비보' 사무실에서 옥상파티가 열렸다.

대표 송은이와 이사 김숙은 언니들을 맞이하기 위해 파티상을 차렸고, 최화정과 이영자는 각종 음식과 선물들을 사가며 훈훈함을 더했다.

새로운 사무실에 도착한 최화정과 이영자는 "여기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고, 옥상을 보고서는 "마치 소인국에 온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네 사람의 옥상파티가 시작됐고 이영자는 "나 너무 행복하다. 이 프로그램하기 잘했다"라고 만족했다.


한편 이날 사연으로는 다른 동기들에게 소외돼 고민인 사람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에 김숙은 "나도 처음 개그우먼이 됐을때 그랬다. 나름대로 소소한 복수를 했다"라며 "담배피는 사람이면 라이터를 숨기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이영자 역시 "그런 소소한 복수와 가끔은 직설적인 복수로 필요한 법"이라고 공감했다. 한편 송은이는 "난 상처를 받으면 무언가를 배운다. 목공도 그랬고 편집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한 40가지는 배운거 같고 지금도 배우는거 같은데 상처를 얼마나 받은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목공, 편집, 엑셀, 가창 등 꾸준한 노력으로 개그우먼 송은이에서 제작자 송은이로까지 성공하게 됐다. 자신이 받은 상처마저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도전정신으로 승화해 낸 것. 송은이의 건강한 스트레스 치유법은 듣고 있던 최화정, 이영자, 김숙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송은이는 제작자로서의 꿈을 묻는 질문에 "꿈을 이뤘지만 아직도 얼떨떨하다. 앞으로는 내가 없어도 회사가 잘 돌아갈 수 있게 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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