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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투3' 강혜진·홍진영·한혜연·허경환...'판매왕'이 밝힌 궁금증

기사입력 2018.07.12 23:54 / 기사수정 2018.07.13 00:12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홍진영, 허경환, 한혜연, 강혜진, 이국주가 '판매왕' 다운 면모를 공개, 대중이 궁금해했던 것들을 낱낱이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판매왕' 특집으로 꾸며져 홍진영, 허경환, 한혜연, 이국주, 강혜진이 출연했다.

강혜진은 2016년 누적 조회 수 및 광고 수익 1위를 차지한 크리에이터다. 강혜진은 "어린이들이 보는 영상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 장소에 가서 영상을 찍어서 친구들이 보게끔 한다"고 자신의 일을 소개했다. 현재 구독자는 1년 만에 97만 명이 넘었다.

이날 강혜진은 매출이 얼마 정도냐는 질문을 받았다. 강혜진은 "지니언니로 창출되는 수익은 20억 원 정도"라며 "그런데 회사 소속이다 보니까 월급으로 받는다"고 밝혔다. 강혜진은 또 "이영애 씨가 팬미팅 때 오셨다. 쌍둥이 자녀가 좋아해서 보러 왔다고 하시더라"며 "감동했다. 선물도 직접 주셨다. 이영애 씨는 추억을 선물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완판녀'로 다시 태어나게 된 일화를 밝혔다. 홍진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술을 마셨는데, 빨갛게 물든 목과 달리 얼굴에는 홍조가 없어 많은 문의를 받았다. 홍진영은 "파운데이션이 뭐냐 화장품 뭘 쓰냐 많은 문의가 있었다. 이걸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당시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진영은 "회사 관계자분께 얘기를 하고 허락을 받았다. 생방송으로 팬들에게 알려드렸는데, 실시간으로 한 몇만 분 정도 들어왔다. 방송 중에 비비크림, 컨실러, 파운데이션, 틴트, 스펀지 등이 품절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진영은 "화장품을 차라리 내가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7월 말에 론칭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연 매출 80억 원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허경환은 "8년째 사업을 하고 있다. 실제로 바지사장 오해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더 오기가 생겼다"며 "최종 결정은 내가 한다. 회사 중역들과 소규모 회의를 하고, 새 제품 시식회도 한다. 현재 회원 수가 17만 명 정도인데 그걸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스스' 한혜연은 임수정의 드레스를 이동하기 위해 탑차까지 동원한 일화를 밝혔다. 한혜연은 "임수정의 드레스가 잘 구겨지는 소재라서 공수해오기 힘들었다"며 "원피스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레드카펫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런지 자세로 이동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국주는 여성 빅사이즈 쇼핑몰 대표이자 홈쇼핑 방송을 하고 있다며 관련 에피소드를 풀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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