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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 향한 감정 생겼나

기사입력 2018.07.12 23:52 / 기사수정 2018.07.13 00: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하석진이 보나를 안고 달렸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7, 8회에서는 김지운(하석진 분)이 임다영(보나)을 안고 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운은 임다영이 회사 선배 안진홍(이민영)과 함께 고카페로 찾아오자 무슨 일인지 의아해 했다. 안진홍은 다짜고짜 김지운에게 광고모델 제안을 했다.

임다영은 복통 때문에 제대로 말도 못하고 안진홍 뒤에 서 있었다. 김지운은 안진홍의 말보다 임다영에게 신경이 쓰이는 눈치였다. 참다못한 임다영은 화장실로 향했다.

김지운은 "후배가 몸이 아파 힘들어 하는데 신경 쓰지 않는 게 선배인가?"라며 "임다영 씨와 내가 무슨 사이냐면 그냥 인간적인 사이다. 몸이 아픈 걸 숨기면서까지 최선 다하고 있다는 건 알아챌 수 있는 그런 인간적인 사이다"라고 했다.


임다영은 화장실에서 나와 김지운과 임다영의 얘기를 듣고 있다가 복통 증세가 심해져 정신을 잃었다. 김지운이 임다영을 안고 뛰쳐나가며 고태수(조희봉)에게 택시를 잡아달라고 소리쳤다.

김지운은 "아무리 마음 한 구석으로 밀어놓았더라도 한 번 생긴 감정은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다. 감정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너무 오래되기 전 꺼내놓아야 한다"는 내레이션으로 임다영을 향한 감정의 변화를 예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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