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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서수남 "미군 부대에서 데뷔...어머니 위해 노래 시작"

기사입력 2018.07.12 22:11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서수남이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서수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서수남은 "어머니가 스물여섯 살에 혼자가 되셨다. 어머니는 나를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고, 위장병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 했다. 그런 어머니 때문에 학교도 가기 싫었고 빨리 돈을 벌고 싶었으나 돈 벌 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를 위해 돈을 벌고 싶었던 서수남이 가진 것은 노래 실력뿐이었다. 서수남은 "어떤 사람이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당신이 너무 외국 노래를 잘하는데 당신이 필요한 곳이 있다'고 하더라. 가봤더니 에이전시가 있는 미8군 용역 회사였다"고 밝혔다.

그렇게 서수남은 어머니를 위해 노래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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