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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2일 박주홍 1군 엔트리 등록…김경태 말소

기사입력 2018.07.12 16:48 / 기사수정 2018.07.12 17:04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4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넥센 신재영, 한화 제이슨 휠러가 등판한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투수 김경태의 엔트리를 말소하고 박주홍을 등록했다. 김경태는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으나 11일 넥센전에서 2이닝 2피안타(2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을 한 뒤 이날 말소됐다.

12일 경기 전 만난 한용덕 감독은 김경태에 대해 "못하고 잘한 것을 떠나 결정적 역할을 해주려면 제구력의 문제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박주홍은 시즌 초반 잘해줬었다"고 얘기했다. 개막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박주홍은 5월 말소 전까지 20경기에 나와 1승1패 6.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신재영을 상대하는 한화는 전날과 같은 라인업을 내세운다. 한용덕 감독은 특히 최진행에 대해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큰데 아직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신재영에게 성적이 괜찮아 한 번 더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eunhwe@xpo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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