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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정선희 "지석진♥아내, 내가 연결시켜줘...진국이다"

기사입력 2018.07.12 15:42 / 기사수정 2018.07.12 15:4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정선희가 지석진에게 지금의 아내를 소개시켜줬다고 했다.

12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개그우먼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희는 지석진과 지석진의 아내를 연결해줬다고 했다. 그는 "그 친구에게 제가 꼭 지석진 씨 잡으라고 했다. 사람이 성실하고 담배도 안 피고, 유흥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지석진을 '연예계에서 정상적인 패턴을 사는 사람'이라고 말한 정선희는 "네가 아는 다른 남자 연예인과 다를 것이라고 했다"라는 조언을 전했다고.

하지만 지석진의 아내는 처음 지석진을 만난 뒤, 정선희에게 "조금 심심해보인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 역시 "지금도 그게 불만이더라"라고 한마디 거들었다.

정선희는 "그런데 요즘 고맙게 생각하더라. 저에게 '언니 진국이야'라고 했다. 부인 입에서 진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정말 좋은 것"이라며 지석진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사실 재석 씨를 소개해줄까 망설였다. 재석 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알았는데, 말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남편감으로는 '오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을 것 같아서 지석진 씨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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