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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시X다비치, '컬투쇼'를 콘서트장으로 만든 명품 라이브

기사입력 2018.07.12 15:31 / 기사수정 2018.07.12 17:37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컬투쇼' 제시와 다비치가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라이브 무대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4부에는 다비치와 제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개그우면 장도연이 스페셜DJ로 참여했다. 

제시는 지난 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신곡 '다운(DOWN)'은 뜨거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와 거침없는 제시의 파격적인 보컬 및 랩, 퍼포먼스 등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대세 프로듀서 그레이(GRAY)의 프로듀싱 참여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제시는 "여러분들, '다운' 노래 다운 받아달라"고 대놓고 요청했다. 그리고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발리에서 찍었다. 거기서 수용복만 입고 촬영을 했다. 이번에 제가 오랜만에 운동을 했다. 몸매 관리를 했으니까 보여드려야 하지 않나"고 어필한 뒤 "이번에 제가 노래를 다 만들었다. 앨범을 내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다. 많이 사랑해달라. 정말 열심히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다비치는 오늘(12일) 정오에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표했다.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고 누구보다 잘 알던 사람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게 하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이에 다비치는 "지금 저희는 노래가 공개된지 3시간이 됐다. 순위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 '컬투쇼'를 이용해서 순위를 더 올려보고자 한다. 다들 가을과 겨울에 발라드를 많이 내시지 않나. 그런데 여름에 발라드를 한 번 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시는 "노래는 언제 나와도 되는 것이다. 다비치는 무조건 잘 된다. 노래를 너무 잘하지 않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제시의 라이브 무대가 먼저 공개됐다. 제시는 "엉덩이 춤이 있는데 춰도 되는거냐. 방청객으로 아가들(어린이들)이 있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시작된 제시의 라이브 무대. 제시는 조금 전 엉뚱하고 귀여웠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순식간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화려한 무대매너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제시는 '쎈 언니' 라이브도 들려줬다. 

제시의 무대에 이어 다비치의 무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기 전에 "사실 이 노래로는 방송 활동을 안 하려고 했다. 그런데 '컬투쇼' 섭외가 성사가 되서 오늘이 이 노래('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다. 이번 노래의 라이브 영상은 '컬투쇼'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비치는 감성 충만한 모습으로 방청객들은 물론이고 청취자들까지 사로잡은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다비치 역시 '8282' 무대도 오랜만에 보여줬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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